복날에 계속 용돈보내드렸고 말복 마지막으로 보내드렸는데
엄마는 받으시지도 않고 십만원 보내주시고..ㅠㅠ
아빠는 낼름 받더니 고맙다는 표현도 미적지근..
언니도 반응 미적지근하고
후 난 그냥 고맙다고 좋아해주면 신나서 더해주는데..
엄마만 더해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