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으로 이사왔는데 완전 옆주택? 할머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임
우리가 집앞에 쓰레기 버려 놓으면 그거 봉투 가져가서 자기꺼 합쳐거 버림
분리수거 똑바로 안하고 재활용에 음식이나 일반 쓰레기 다 버려서 수거 안해가게 만들고 벌레생기고
말해도 자기가 안했다고 하고 (이게 말인가..)
지금 3주째 큰봉지 수거 안해감 다 섞여 있어서
우리도 초반에는 다시 버리다가 지금 안건들고 있어
오늘도 플라스틱 버린다고 내다놨는데 안에 뭔 신발이랑 일반쓰레기 넣어두고 노끈으로 묶어놔서 빡쳐 써 그거 풀어서 그집이 넣어둔거 다빼서 그집 앞에둠
대문앞에서 숨어서 쳐다보던데 내가 못본줄 아나봄..ㅋㅋㅋ
이거 어디 신고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