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고 몇달뒤에 연락됐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것 같아 자고로 사람이고 성인이면 자기 생각 조리있게 표현할수있어야하고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 싫으면 싫다 해야한다고 생각함 연락끝내고 싶은거면 제대로 얘기하고 마무리짓고 해야지 걍 대화하다가도 지가 불편하다싶으면 예의고뭐고 밥말아먹고 읽씹안읽씹 하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지 생각 말하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사람 비참하게 만드는 데 1순위인것같아 애매하고 예의없게 굴면서 상대 상처만 주고
읽씹안읽씹도 대답이다 그런 말은 난 공감이 안돼 걍 진짜 어디 모자란 것 같아ㅋㅋㅋ Yes or no 표현하고 관계 확실히 하는게 뭐가 저렇게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