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로테이션 조정 없이 광복절 양현종 주말 LG전 김도현 라우어 네일로 그대로 갑니다 이범호 감독 말로는 양현종 선수가 금요일 경기 등판을 원하는 눈치였긴 했다고 그래도 순리대로 가자고 결정했고 우승 승부처는 LG전이 아니라 막판 10-15G으로 본다고 합니다— 김근한 (@KGH881016) August 14, 2024
KIA 로테이션 조정 없이 광복절 양현종 주말 LG전 김도현 라우어 네일로 그대로 갑니다 이범호 감독 말로는 양현종 선수가 금요일 경기 등판을 원하는 눈치였긴 했다고 그래도 순리대로 가자고 결정했고 우승 승부처는 LG전이 아니라 막판 10-15G으로 본다고 합니다
정신 나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