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ㅈㄱㄴ



 
익인1
피자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155 12:4613593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183 10:1213232 0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121 11:3914867 2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119 10:2516469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01 12:4321324 0
친구 인스타보면 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외식/배달 먹는 친구 있는데 신기해 18:55 1 0
나 멋도 모르고 회사 동료 이모 딸 결혼식 3만원 냈어.. 18:55 1 0
재교정 한 사람들아 얼마들었오? 18:55 1 0
갤럭시 쓰는애들이 허세 없는건 팩트인듯 18:55 1 0
저녁 먹다가 갑자기 토했거든? 원인이 뭐지 18:55 1 0
출국할 때 면세품 찾고 해외여행 가잖아 이건 뜯어도 돼?! 18:55 2 0
어우 춥다 18:54 5 0
익들아.. K-패스 이체.. 2 18:54 11 0
룸메랑 스탠드 불가지고 멍싸움... 18:54 14 0
편의점 택배 배송완려라 뜨는데 18:54 5 0
진짜 이 세상이 넓음에 만족한다 18:54 7 0
회사에 월차가 없으니깐 친구들 만나는게 눈치보여 18:54 11 0
스웨이드 부츠 사긴 늦었나? 18:54 7 0
인턴인데, 면접간다고 사실대로 말할까?2 18:53 14 0
예체능쪽 할것같다는게 무슨이미지야?2 18:53 15 0
나 강아지들의 뮤즈거든? 3 18:53 16 0
인티에 이런글 올라온적있음?4 18:53 38 0
독서실인데 배에서 소리 심하게 나.. 18:53 8 0
익들 겨울 청바지는 두툼해?1 18:53 5 0
불닭 로제 맛있음? 1 18:53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