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다음주부터 만나는 팀들 상대로 우리 개못하는거 당연히 모를리가 없고ㅋㅋ

맞대결 이번에 진짜 중요한데 로테 조정 안 한다?

이 미 누가 감독 자리에 앉혔냐

응 심재학 이범호 최준영 다 손잡고 나가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아이 한 명 키울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 김도영 최원준 다 해당되는데35 0:3611576 0
KIA다들 지금 상태 어때?21 0:462918 0
KIA남는다면 45는 안넘으면 좋겠어21 9:283814 0
KIA 웃자!16 10:401667 0
KIA나성범 개인으로 FA 150억 따낸거래13 0:206788 0
원정갈때 유니폼8 09.27 02:40 675 0
매년 주전이 아니여도 유독 마음이 더 가는 선수가 있는 것 같은데34 09.27 01:36 13430 0
나 오늘 직관 가는데5 09.27 01:31 228 0
갸티비 왤케 눈물나1 09.27 01:25 419 0
인터뷰 어느 부분에서 감동 받으신거지???6 09.27 00:59 2407 0
나 올초에는 서건창? 그냥 잘했던 선수가 기아 왔네 이랬는데3 09.27 00:54 600 0
똑똑🚪무지들..혹시 미르 사진 있나요🥹14 09.27 00:30 419 0
얘들암 나 숙소 예약했어1 09.27 00:27 285 0
무지들아 출정식에서 보여준 영상 압도로 시작한 거1 09.27 00:27 234 0
혹시 이영상 어디에 올라온거얌?ㅜㅜ2 09.27 00:22 282 0
무지들아 이거 눈물난다2 09.27 00:17 400 0
나성범 얼마나 환하게 웃었는지 감도안와3 09.27 00:11 646 0
성적 부진해도 욕 덜 먹는 법 = 원준이 보면 됨2 09.27 00:10 486 0
꽃범호 형님 ㅋㅋㅋㅋㅋㅋ7 09.27 00:05 1729 0
그래 물들어올 때 노저어야 한다구1 09.27 00:03 306 0
아저씨 좋아하겠다 ㅋㅋㅋㅋㅋㅋ5 09.27 00:03 577 0
나스타가 해냈다!!!!16 09.27 00:00 8867 2
@나성범1 09.26 23:59 329 0
뉴빈데 궁금한게 김도영 실책5 09.26 23:58 408 0
올해 더 느낌 김선빈은 진짜 프차 그자체다…2 09.26 23:54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2:10 ~ 11/11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