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3l

지금까지 일해본적도 없어

대학교 졸업하고 나서 쭉 놀았음..

공무원 한번준비해보다가 진짜 아무도 안만나고 집에서 공부만 하는것도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한번 준비해보고 말았어

2년전에 주식으로 운좋게 오천만들어서 그걸로 야금야금 써가지고 이제 이천 좀 넘게 남았는데

엄마카드에 부모님이 월세내주시는걸로 돈도 딱히 안들고 진심 펑펑 놀기만 했다 근데 진짜 일해야 하는데 가슴뛰는 일이 없어,, 하고싶은 것도 없고 뭐해야할지도 모르겠음 ㅜ



 
   
익인1
자격증 따고 학원 다닐고
27일 전
글쓴이
어떤쪽으로 일할거야 ?
27일 전
익인1
디자인 쪽
27일 전
익인2
내일배움카드 만들어서 아무 수업이라도 들어봐
27일 전
익인3
가슴뛰는 일 찾는다고 찾아지는게 아님 나도 쓰니랑 동갑인데 진로 고민도 너무 많이하고 방황도 길고 공백도 길어서 그냥 지금은 취업이 목적
27일 전
익인4
경리, 간호조무사
27일 전
익인5
내배카로 아무거나 들어봐 나름 ㄱㅊ음 나는 일하다가 백수였는데 이력서 오픈해뒀더니 연락 와서 월욜에 면접보러간닷
27일 전
익인8
어디에다가 오픈해두는거야 잡코리아 이런데??
27일 전
익인5
잡코리아 사람인 ㅇㅇ 여기가 연락 많이 와
27일 전
익인6
일안하는데 무슨돈ㅇ로 5천을만들었어??
27일 전
글쓴이
엄마가 천만원줘서 주식해보라고 해서 그걸로 불렸었어 근데 말이 주식이지 선물했음
27일 전
익인7
나눈 카페 ㅎㅎ
27일 전
익인9
난 요즘 내배카로 도배 배우고 있어
취업까진 안가더라도 내 방 벽지 교체하면 이득으로 생각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
재미따

27일 전
글쓴이
다들 내일배움 많이하네 나도 찾아봐야겠다
27일 전
익인9
후기 잘 찾아보고 가! 어이없는 수업 만날 수도 있어 ㅋㅋ!!!
27일 전
익인10
난 25인데 졸업하고 배움카드로 간호조무사 시험봤었는데...난 안함 간호조무사 진짜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서 안하게됨 나도 그 이후로 쭉 집안에만 있었음...뭔가를 해야하는데 모르겠음...뭔가를 하기가싫다
27일 전
익인11
자격증취득
27일 전
익인12
나 전산어쩌구 딸려구 ㅎ 디자인하다 포기함
27일 전
익인13
나도 진짜 내 적성에 맞는게 뭔지 1도 모르겠음... 돈도 없어서 뭘 많이 도전하기도 그렇고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사나 고민..ㅎㅎㅜ
27일 전
익인15
나 토익하는 중 ㅎㅎ
27일 전
익인16
적성은 유니콘이라 했어..
27일 전
익인17
난 인턴준비...ㅎ 어렵다
27일 전
익인18
어떤 인턴 준비얌 ??
정규직말고 인턴 하는게
인턴 경력있어야 정규직 가능성 높아서 그런거쥐? ㅠ (나도그래서..)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58 13:0026733 0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93 7:503158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220 09.10 23:1226994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73 11:2220008 0
KIA/OnAir ❤️기아 타이거즈 지명하겠습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2837 13:0117053 0
헐 나 네일에 관심없는데 처음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봄8 09.10 14:32 601 1
아줌마 할머니들 왜 자꾸 허리 만지고 더듬어?3 09.10 14:32 80 0
이성 사랑방/ 취준하면 예민해지나 ㅠ,,9 09.10 14:32 140 0
일 힘들어 09.10 14:32 11 0
난 결혼하면 각방에서 자고 애기도 안낳고 살고싶음3 09.10 14:32 72 0
일본 워홀 400~600은 들고가야한대서 600모아야지! 했는데 60 09.10 14:32 798 0
렌즈 빼는 노하우가 없어서4 09.10 14:31 42 0
하... 내가 살다살다 성우를 덕질 할 줄이야....7 09.10 14:31 35 0
원래는 다이어트 집착했는데 지금은 09.10 14:31 28 0
혹시 여익들 중에 키 늦게 큰 사람 있어??3 09.10 14:31 31 0
독일 교환학생이었는데1 09.10 14:31 29 0
짱구 24기 7화보는데 왜이렇게 울컥하나3 09.10 14:31 26 0
상근가 일냈네ㅋㅋㅋㅋ6 09.10 14:31 101 0
대형견 북박북박 쓰다듬고 싶다5 09.10 14:30 26 0
이제 퇴근전까지 퍼즐이다4 09.10 14:30 50 0
웜톤 애교살 뭐가 더 나아?3 09.10 14:30 90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아서 톡중인데 약간 깨는거 있음9 09.10 14:30 298 0
헤라 실키스테이 원래 이렇게 다크닝 심해..? 09.10 14:30 17 0
면접 보구왔는데 개원치과라 카페에서 면접봤거든??19 09.10 14:29 893 0
슈 라면가게 어떻게 18000원이 나와???🍜 09.10 14:29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