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76 09.10 21:5169384 5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39 09.10 17:2363631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37 09.10 19:0653179 16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3907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6383 2
피씨 카톡에서는 대화 엔터 막는거 없어?? 0:30 17 0
팔자주름 때문에 선 생긴건 어케해...?3 0:30 21 0
엽떡 로제에는 무슨 사리 추가해야 짱맛이야?2 0:30 17 0
이성 사랑방 썸남 보고 싶다 큰일났다.. 0:30 67 0
이런색 어울리면 퍼스널컬러 뭘까?9 0:30 4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을 피하는 방법 있니.. 5 0:29 63 0
이성 사랑방 오늘 애인이랑 대화하면서 진짜 미칠거같았어 0:29 56 0
소생간이 너무 먹고싶은데 추석 연휴 끝나고도 소 안잡는데2 0:29 12 0
할머니한테 워홀가지 말라고 전화옴5 0:29 41 0
곯은여드름이 왜 안터질까 0:29 14 0
여호와의 증인 사이비인가?3 0:29 19 0
주소오기재부재라고 음식 바로 폐기해도되는건가 0:29 9 0
친구 생일 선물로 줄 목걸이 3개 중에 하나 골라줄 사람..!12 0:29 72 0
코르셋 착용하고 헬스하는 여자들 보면 왜 안쓰럽지 0:29 39 0
19이랑 24 나이 차이 ㄱㅊ아?10 0:28 104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으로 결혼식 비용 어떻게 내? 0:28 42 0
짜파게티 vs 스파게티 뭐 먹을까3 0:28 16 0
안경집 가면 안경 다리 교체 가능한가?4 0:28 21 0
내가 내 차에 스티커 붙여놓은 거 보고 아는 애가 판매처 좀 알려달라고 하는데 어이.. 0:28 60 0
와 상근이가 이틀연속 출석채우기 아이템 물고 왔음 ㅋㅋㅋ9 0:28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1:12 ~ 9/11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