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개에바 진짜 개아까움 지타준다고해서 뻥뻥 치는 것도 아니잖아 걍 도영이 테스 우성 셋이서 지타 돌려돌려 하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깡패무지들 ʕ⌯҂≖ ˕ ≖ ⌯ʔ 무사하니?23 11.05 15:505810 0
KIA코시 때 머플러 받은 무지드라 우승 머플러 살 거야?? 15 11.05 14:533931 0
KIA춘잠 실질적으로 많이 입어..?13 11.05 14:523534 0
KIA호마당 크게 했으면 좋겠긴 한데 11 11.05 23:561931 0
KIA 크로우야🥺9 11.05 10:072152 0
언준이가 도루를 성공했는데 이걸 점수를 못내다니 08.14 19:46 42 0
긍 공을 보고 출루는함 08.14 19:45 50 0
최원준 비판 감코진 반응이 개웃김9 08.14 19:43 1025 0
무지들아 오늘 도현이 잘한다5 08.14 19:43 118 0
이범호 17년에 충격 엄청 받았나본데6 08.14 19:11 340 0
아니 근데 진짜 mung청 한가? 08.14 19:11 96 0
걍 5성범해4 08.14 19:02 106 0
캐릭터쿠션 이거 뭔지 궁금타 레플리카 레전드 유니폼 이건 새로나오는건가..?4 08.14 19:01 259 0
To. 이범호 08.14 18:49 149 0
더럽게 아깝다고 생각한 25억이4 08.14 18:38 278 0
나성범 못해도 계속 4-5번 넣을 생각이래24 08.14 18:31 4954 0
근데 나는 이제 마마 낫아웃 거의 흐리멍텅해짐2 08.14 18:29 153 0
김도영 3번을 고집하는거 자체가 개올드함.. 08.14 18:13 116 0
나 올해 8경기 가서 7승 1패 전적 개좋은데 그 1패가2 08.14 18:08 147 0
헐 ft 아일랜드 오는구나1 08.14 18:07 117 0
아 ㅋㅋㅋㅋㅋㅋ 08.14 18:06 130 0
이범호눈 뭘 믿는거임 진짜1 08.14 18:03 147 0
스윙세번하고 덕아웃에서 쉬면3 08.14 18:00 134 0
지타 나성범이요? 08.14 17:56 29 0
같은 4빵이여도1 08.14 17:54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