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인데 주변 인프라가 없어서 약간 유령동네 느낌이야
일단 주변에 거의 허허벌판이고
역 주변이긴 한데 역까지 가려면 한 20분은 걸어가야하고
헬스장이나 편의점 병원 다이소 올리브영 이런거 없고
헬스장 가려면 30분 걸어가야해
쿠팡 로켓프레쉬 안 됨..
젤 중요한건 차 타면 직장까지 한 20-30분인데
내가 차가 없고 버스가 잘 안 오는거 같음..
글고 에어컨 세탁기 이런거 다 없고
근데 뭐 지금 집에도 에어컨 없어서 ㄱㅊ할거같아
공용세탁실 있고
고민이다… 지금 사는곳은 본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