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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야…? 그 마음이 더 커져서 넘쳐오를만큼 올라와서 당장이라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은 그런 마음임… 근데 그럴수가 없어… 죽어도 말못해서….



 
익인1
설레쟈나..
27일 전
글쓴이
설레.. 설레…
27일 전
익인2
원래그런겨..
노래도 그래

27일 전
글쓴이
노래는 그렇게 안 그러는데 유독 드라마가 크흡….
27일 전
익인3
왜 말을 못해
쓴이가 용기내봐

27일 전
글쓴이
거리두는 사인데… 월요일에 갑자기 나한테 말 걸더라고… 이거 희망있는건가… 나 안 좋아하는 건 아니겠짚
27일 전
익인3
상대방이 좋아하니까, 용기내봐
27일 전
글쓴이
내 자존감 다 어디갔어…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3개월만에 거리두다가 내가 눈 마주쳐서 인사하니까 갑자기 웃으면서 말 거는걸까…
27일 전
익인3
쓴이기 표현 안해줘서 상대방이 포기했다가, 눈마주침으로 인해 감정이 올랐나 보지
27일 전
글쓴이
3에게
그런가… 흐음,,, 어럅다….

27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최근에 따로 만난적 있어? 더더욱 기회를 잡고 표현해

27일 전
글쓴이
3에게
아니 한번도 없어… 거리두고 있는데 만날 기회가 한개도 안생기더라…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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