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몸 많이 상해?



 
익인1
ㅇㅇ
27일 전
익인2
그렇다던데
27일 전
익인3
나 삼교대 했는데 생리 멈췄었음 몸 붓고 ㄹㅇ무서웠음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76 09.10 21:5169384 5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39 09.10 17:2363631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37 09.10 19:0653179 16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3907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6383 2
익들아 국내선 몇분전까지 공항가????2 3:01 20 0
성격은 비슷한데 노는게 안맞는친구1 3:01 69 0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에는 왤케 3:00 24 0
나 오늘 지하철 기사님께 고백받았어..29 3:00 6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바람인가?2 3:00 119 0
쿠팡 개꿀맛 산도 추천....16 3:00 689 0
프리랜서 있어?9 3:00 43 0
화장실에서 그리마 나왔는데 3:00 17 0
음악 재능없는사람은 답없나?1 2:59 16 0
살다보니 나를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더라2 2:59 49 0
인팁 대학생 남익 궁물 10 2:59 34 0
친한친구 손절했는데 손절방식이 후회돼 9 2:59 347 0
이성 사랑방 오늘 애인 정말.. 너무 예뻐쥭겟음 2:59 132 0
어른들이 말하는 얌전하게 생겼다는게 어떤거야?3 2:58 36 0
와 나 가슴 ㄹㅇ 크구나13 2:58 601 0
소설 읽을때마다 왜 자꾸 성행위나 가슴넣는지 모르겠어15 2:58 460 0
지금하는 알바 이번 학기만 하고 그만둬야지 2:57 19 0
삼순 감독판! 2:57 23 0
같은아파트 사는 중학교 동창1 2:57 64 0
이성 사랑방 환경 달라지면서 식는 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8 2:56 2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1:12 ~ 9/11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