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42l 1

미누도 보고 하솜공주님도 있었구 영규도 봤당

사실 영규는 키 왕커서 어 선수인가 하는 순간 말하길래 알아봤는데 박미누는 사람들 사진찍는데도 못알아봤다(눈 안가져감 이슈)... 그래서 난 못찍었다....

오늘의 일기 끗

추천  1


 
다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다노🩵
1개월 전
다노2
영규 부럽다 나도 영규 보고싶다
1개월 전
다노3
허거걱 하솜공주님 너무 보고싶어..🥹 다노 부럽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5.. 1129 09.15 13:417220 0
NC 다시 봐도 이건 진짜 미쳤다9 09.15 22:553375 0
NC나름 5연패 끊은건데 감동이 느껴지지 않음13 09.15 17:032442 0
NC 엔튜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9.16 02:051617 0
NC김주원 타율 0.256 됐다!!9 09.15 18:451037 0
OnAir 네???? 08.17 21:05 19 0
OnAir 그래 진욱아 이렇게 네 공을 믿으면 되잖아!1 08.17 21:04 22 0
OnAir 진욱아 화이팅🍀🍀2 08.17 21:00 12 0
OnAir 안타 12개에 볼넷 이 3개인데 08.17 20:58 29 0
OnAir 역전은 좋은데 잔루만루 두 번째... 08.17 20:58 13 0
OnAir 만루바보들 08.17 20:58 8 0
OnAir 하 결국 잔루만루.. 막아보자 ㅠ 08.17 20:57 6 0
OnAir 우리 잔루 10개넘어...제발 08.17 20:56 8 0
OnAir 제발 잔루만루 그만 만들어.......1 08.17 20:56 9 0
OnAir 이사만루..2 08.17 20:55 22 0
OnAir 히동아ㅠㅠㅠㅠㅠㅠ 08.17 20:52 5 0
OnAir 9연패해도 상관없고 이겨도 상관없고 08.17 20:33 83 0
OnAir 연패기간동안 그나마 잘 던져준게 민혁인데......1 08.17 20:28 104 0
OnAir 이준호 애니콜 할 때 알아봄 08.17 20:26 65 0
OnAir 진짜 이게 뭔데......ㅋㅋㅋㅋㅋㅋㅋ 08.17 20:25 53 0
OnAir 다 괜찮은데 민혁이가 제일 안쓰럽네2 08.17 20:25 110 0
OnAir 백투백을 주면 어떡해,,,,1 08.17 20:24 89 0
OnAir 준호야 부탁해🍀 08.17 20:20 11 0
OnAir 공룡들 아파요... 08.17 20:14 23 0
OnAir 공룡들 그만 맞혀주세요.... 08.17 20:13 3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