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자 배구선수가 갑자기 경기 중에 공이 2,3개로 보이는 이상증세 호소해서 병원갔더니 위암 4기였대
말기여서 뇌, 시신경까지 뻗어버렸대
결국 30대 초반 나이로 작년에 사망했고...
아 너무 무서운데 그전에 전조증상이 없음에도 저럴수가 있나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