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09 09.10 21:5177381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69 09.10 19:0660842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73 7:501086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896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64 09.10 23:1212253 0
뱃살 부자 익들 들어와바7 09.10 23:35 105 0
중견인데 복지나 처우는 걍 ㅂㄹ임 09.10 23:35 19 0
레티노이드 쓰는사람들! 어떤 제품써? 09.10 23:35 11 0
대만 남자 잘생겼어..진심2 09.10 23:35 25 0
단골 미용실 쌤이 출산을 하셔서1 09.10 23:35 23 0
신입인데 전화 걸 때 예절 있을까..?ㅠㅠ4 09.10 23:34 50 0
걔랑 잘 될 수 있어? 09.10 23:34 27 0
타코야끼 15알 넘 많나?13 09.10 23:34 68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쩌다 연락이 닿았는데3 09.10 23:34 140 0
솔직히 냉동고는..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이 멈추는 공간이 맞는 것 같음 09.10 23:34 92 0
37키로도 안되는 친구가 자기 팔 두껍다는데8 09.10 23:34 234 0
배가 왕창 고파 10 09.10 23:33 23 0
알바 월급 어떻게 계산해야하지2 09.10 23:33 32 0
나 솔로고 주변에 이성도 없는데 연애운 타로보는 거 왤캐 재밌니 09.10 23:33 20 0
생일인데 야근하고 이제 집 옴 이슈..🎉4 09.10 23:33 21 0
원데이 투명렌즈 이거보다 싼거 있어?1 09.10 23:33 36 0
우리나라에 이리 손재주 있는 사람이 많다니2 09.10 23:33 120 0
나 쿠팡 알바 해도 괜찮겠지..?7 09.10 23:33 57 0
화려하게 이쁘면 중고딩 때 대부분 일진이거나 노는 무리였다 >> 맞말같아..9 09.10 23:33 52 0
넌 못생겨서 범죄당할일도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 3 09.10 23:33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26 ~ 9/11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