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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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순을 조정한다고 해도 소크라테스와 (나)성범이를 바꾸는 정도다"라고 말한 이범호 감독은 "나는 타선 의 중심에는 홈런을 칠 수 있는 선수가 치든 못치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팀 전체가 약해보이지 않는다. 성범이가 안나올 때는 안나오고 나올 때는 나 오고 있는데 나는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4-5번에 넣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무지1]

똥머그세요 범호야

[무지2]

나성범은 참 든든하겠네ㅋㅋㅋㅋㅋ감독이 저따위라서

[무지3]

니가 좋아하는 4번이 희플조차 못 친다고 ㅋㅋㅋ 학습이라는걸 해 제발...

[무지4]

중요한 시기에 뭐 이런 사람으로 감독을ㅋㅋㅋ

[무지5]

뭔 이런 당당한 모지리가 다있냐

[무지6]

미쳤나

[무지6]

지금 걍 타선에 위압감이라능게 없어요

[무지7]

홈런치는 님을 하위로 박아서 17때 우승했는데요? 뭐지 진짜

[무지8]

GIF

(내용 없음)

[무지8]

조용해주세요

[무지9]

지금 다들 김도영 거르고 나성범 승부하는 건 안 보이나보지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약해보이면 그러겠냐고ㅎ

[무지10]

타선의 무게감 얘기하는데 몸무게면 인정함

[무지11]

나성범.. 요새진짜 잘~~하고 있긴해요

[무지12]

뭘 충분히 잘해 … 돌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