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12 09.10 21:5178169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73 09.10 19:0661785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79 7:5011703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909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70 09.10 23:1212714 0
직장인 익들 통장 어떻게 쪼갰어?5 09.10 23:32 63 0
빨래바구니 15만원주고 사는 거 어케 생각해17 09.10 23:32 77 0
나 특성화고 다녔는데 자퇴랑 인문계 전학 가는 애들 개많았음 09.10 23:32 25 0
하 뜨개 어케하누 한시간만에 인내심 바닥남ㅋㅋㅋㅋㅋ 1 09.10 23:32 22 0
무료인데 깔끔한 루틴 투두 다되는 앱 없나여3 09.10 23:32 18 0
월세 장난 아니네 09.10 23:32 45 0
생리통 심한 익들 다 들어와봐 ㅠㅠ5 09.10 23:31 59 0
난 유혜주 동생들 미래 자식들도 넘 궁금함… 09.10 23:31 76 0
아침에 일어나서 로제마라샹궈랑 크림새우 먹을거야4 09.10 23:31 22 0
팔자주름에 광나는거 왜그러는거야ㅜㅜ 1 09.10 23:31 25 0
일진출신들 특유의 웃는 분위기 있지않아?1 09.10 23:31 42 0
체지방 빼는데 원탑=공복유산소야ㅑ??1 09.10 23:31 27 0
설레는 한국 로맨스드라마 추천해줘 !5 09.10 23:31 18 0
대만 누가크래커만큼 좋은거 추천30 09.10 23:30 709 0
보통집들은 가스벨브 다 잠궈놔..?51 09.10 23:30 365 0
남익 내일 소개팅 나간다3 09.10 23:30 47 0
나 가을 웜톤인데 머리색 안어울려? 40 10 09.10 23:30 91 0
인티 이제 취준생~결혼적령기 쯤 나이가 제일 많은듯4 09.10 23:30 60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하고싶은데 누구 만나는건 귀찮은애들아 09.10 23:30 72 0
이거 계약기간 중간에 한 달 쉬라는 뜻일까 6 09.10 23:3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32 ~ 9/11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