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연속 친구만난다고 엄마한테 상욕 들음..

직장다니는 성인인데

내가번 돈으로 밥먹고 술마시는게 왜 욕먹을일이지

반박하면 더 욕먹어서 그냥 가만히있음..

나 술도 조금만 마시고 술버릇도 없고 사고친적도 없음..

진짜 얌전히 살았는데..

클럽이나 머 그런데 가본적도 없고...물론 그게 나쁘단건 아니지만 암튼 그럼...

원래 한달에 한두번 약속 나가다가

이번에 이틀 나가니까 이렇게 욕먹을줄 몰랐음 ㅠㅋㅋ

[익인1]

하~
이럴때 엄마나이되면 나가놀고싶어도 체력없어서 못 논다고.
젊을때 즐겨야한다고 말씀드려야하능건데

[익인2]

독립.....준비....시급....

[익인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