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내일 소개팅인데 먹을 때 이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업ㅎ을까ㅠㅠ



 
익인1
카메라보고 먹어봐
2개월 전
익인2
숟가락에 3분의 1만 얹어서 먹는다 생각하셈
2개월 전
익인3
입다물고 오물오물거려바
2개월 전
익인4
입다물고 냠냠
2개월 전
익인5
입 다물고 ㅇㅇ
2개월 전
익인6
양을 조금씩 들어먹는다

입술에 뭐 묻은 거 같음 바로바로 휴지로 톡톡

뜨거운 것 같으면 호호 불어먹는다

머리카락 예쁘게 묶어 목선 어필
또는 한쪽 귀 뒤로 넘겨가며 식사한다

2개월 전
익인6
먹고있는데 말시키면 음식물 다 삼키고 말하거나
손으로 입 살짝 가리고 말한다

식사 후 꼭 화장실 가서 치아에 뭐 안꼈는지 확인한다

립은 식사중에 지워지는 것 말고 착색 있는 걸로 바른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485 10.25 16:0475674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0.25 17:3240427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32108 0
일상얘들아 "윤"으로 시작하는 강아지 이름 지어줄 수 있어??212 10.25 20:4524318 1
야구근데 그냥 다른 지방 팀 왔으니까 전라도 사투리 고치라고114 10.25 18:1132443 0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1 10.25 22:33 76 0
이사온 동네 케엪씨 없어서 슬프다 10.25 22:33 18 0
소개팅상대 외모가 너무 별로야..5 10.25 22:33 68 0
어느순간부터 친구들 만나는게 재미없으면 10.25 22:33 46 0
본인표출운전잘알익들아 이거 내가 긁은것같은지 좀 봐줘ㅠㅠㅠ10 10.25 22:33 41 0
이성 사랑방 나 모든게 편한 연애 하고싶음 12 10.25 22:32 230 0
중고거래 많이 해본사람?ㅠ1 10.25 22:32 24 0
이성 사랑방/ 학창시절에 몇년동안 짝사랑 해보는 거 나쁘지 않은 것 같아6 10.25 22:32 135 0
트랜스포머 재밌어??? 10.25 22:32 8 0
이것도 경력란에 적어도 되너? 1 10.25 22:32 42 0
이성 사랑방 진짜 티키타카 잘되는 사람이랑 연애해보고싶어 1 10.25 22:32 94 0
무신사 랭킹 상위권에 있는 옷 입고나가면1 10.25 22:31 52 0
오늘 카페에서 일 하면서 역대급 할머니 만나 기빨렸다 10.25 22:31 15 0
뿌리볼륨 넣은거 안넣은거 많이 달라???1 10.25 22:31 20 0
친할머니랑 절연해서 이제 집에 안 가는데.. 10.25 22:31 13 0
플립병은 플립 사야 없어지나바ㅋㅋㅋㅠ1 10.25 22:31 25 0
셀린느 가방 두개 중에 어느게 나아..?16 10.25 22:31 424 0
이런건 아우터 뭐 입어야해ㅠㅠ 10.25 22:31 26 0
아 근데 수술실 진짜 춥더라1 10.25 22:31 30 0
친언니 이거 무슨 뜻이야? 10.25 22:3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9:38 ~ 10/26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