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3l

12년식 아반떼인데 면허 ㄱㄱ? 지방임...요즘 운전면허 얼마하냐..20살때 딸걸 미루다가 25살까지 무면허임ㅋㅋㅋㅠ



 
글쓴이
참고로 언니가 있긴한데 언니는 장롱임
2개월 전
익인1
이 참에 면허 따 나도 지방인데 최근에 땄거든 학원비 74? 인가 나왔던 거 같음
2개월 전
글쓴이
혹시 필기 쉬워?
2개월 전
익인1
필기 공부도 안 하고 앱으로 2번 모고 치고 그냥 합격함
2개월 전
글쓴이
감사합돠
2개월 전
익인2
얼른따
2개월 전
글쓴이
면허 학원 찾아봐야겠다 근처에있나모르겠네
2개월 전
익인3
후딱 따자
나도 예전에 팀장님이 나보고 뭐하느라 아직 면허도 엄냐해서 그길로 바로 등록하고 면허따고 차사고 해썽 ㅋ 지나고보니 조은 동기부여였다 ㅋ

2개월 전
글쓴이
이야 실행력좋다 아 난 매년 따야지하다가 5년이 흘러버림 ㅋㅋㅋㅠ
2개월 전
익인3
나더 귀차나서 남들 다 딸때 안따고 우리팀에서 나만 면허가 없어가지고 팀장님이 저리 말한건데 쫌 욱해가지고 후딱 땄지 ㅎ 쓰니한테도 이번일이 좋은
기회인거야! 후딱 따보쟝

2개월 전
익인4
빨리 따 지금이 가장 싸다
2개월 전
익인5
바로 따자! 당장 팔아도 얼마 안되는데 나중에 비슷한 스팩 중고로 사려면 팔때보다 더 주고 사야됨 새차 아니라서 어디다 박아도 부담도 없고 너무 좋은 기회
2개월 전
익인3
마자마자! 중고 사려면 팔때보다 더 비싸고 사실 부모님차면 이력도 다 알거 안심되고 넘 조타
2개월 전
익인6
할수잇을때 하는게 좋음 ㅇㅇ
2개월 전
익인7
이참에 ㄱㄱ
2개월 전
익인8
보험비랑 많이 나가기는 하는데 있는 게 좋아
2개월 전
익인9
너무 좋은데?? ㄱㄱ
2개월 전
익인10
운전면허는 지금 따는게 제일 싸... 갈수록 비싸짐
2개월 전
익인11
와 신기하다 나 면허 따면 12년식 아반떼 물려준대서 25살에 따서 받았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 면허 따서 받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432 10.25 16:0466668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0.25 17:3238944 1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90 10.25 14:0457150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31462 0
일상얘들아 "윤"으로 시작하는 강아지 이름 지어줄 수 있어??183 10.25 20:4518412 0
자기 조금이라도 거슬리게하면 끝까지 자기도 꼽주거나 복수해야하는 스타일 7:44 4 0
오늘 퇴근하고 퇴사 말해야징 ㅎ1 7:44 5 0
애인이 바람폈다고 생각하면 애인이 더 나쁜놈일까 바람 상대가 더 나쁜놈일까2 7:43 7 0
방구 잘끼는 남자 특2 7:43 9 0
재회할 맘 있을까? 7:41 5 0
레드브라운으로 염색할까3 7:40 9 0
애드라 13호 파데 써라 2 7:39 28 0
헤헤 내가 잡은 모기 ㅎㅎ 7:38 5 0
너넨 살면서 친구한테 무시당한 적 있어?11 7:38 40 0
손가락 염증때문에 약먹는데 담배 펴도 될까2 7:37 26 0
할머니집 가면 무슨 얘기해?3 7:36 17 0
이런 포스기 어케ㅠ켜?ㅜㅜㅜㅜ 7:36 44 0
아파트라는 술게임이 있어?? 6 7:36 63 0
호옥시 후면카메라가 더 나은 익 있니?5 7:36 7 0
결혼식 안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많이 싫어하시려나8 7:35 41 0
본집 가는데 곧 죽으러 가는 기분 ... 심장이 벌렁거린다 ... 7:35 40 0
물욕 없는 덕후들 있어? 7:33 19 0
고려해보다 참고하다 둘다 비슷한 뜻이지???4 7:33 14 0
남미새 욕하는 애들 특5 7:32 112 0
오늘 꾼 꿈 (악몽) 7:2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7:42 ~ 10/26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