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구매해가시고 안내서가 영어라서 사용법을 모르겠다고 전화를 달래
그래서 전화는 가능한데 저도 새 상품을 판거라 사용법은 모른다고 했더니 그럼 사용법을 모르는데 자기가 어쩌냐고 답이 옴..
당황스럽네
나이가 있으신 아저씨같긴 해서 진상짓 하려는 건 아닌 것 같은데 ㅠㅠ
고작 오천원밖에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