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 블로그 했을때 엄마가 내 블로그 글 우연히 보고 한 말

야 여기 너랑 똑같은 애 있다

ㅋㅋㅋㅋ

그거 나야 엄마

[익인1]

헐 안 들켰어?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아 가웋겨ㅜ

[익인4]

어머니 취향 소나무임ㅜㅋㅋㅋㅋㅋ

[익인5]

헐 웃기다 ㅋㅋㅋㅋ 신기해

[익인6]

헐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
그냥 난 일상글이나 감성글귀(?)같은 거 쓰는 블로그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너 그 블로그 보냐고ㅋㅋㅋㅋㅋ 거기 블로거가 하는 거 다 따라하냐고ㅋㅋㅋㅋㅋ
그거 나야 엄마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