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3l 1

다 기특하지만 재현이가 최고야

북북북북🫳🫳🫳🫳🫳🫳🫳🫳



 
라온1
너무너무 잘했어 진짜🥹 어제부터 호수비 미쳤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오 뭐야 니트 머플러 24 11:324476 0
삼성다들 머플러 몇개 샀어??10 13:54376 0
삼성 오늘자 경산 경기기록9 10.04 22:303476 0
삼성 이거 보고 너무 충격받음 8 10.04 16:343077 0
삼성근데 은범아저띠 퓨처스에서 유독 못하시는 것 같기두7 12:201901 0
택븨는 미안한데 그냥 라팍에서 숙식하고 구단 버스 같이 타고 삼성선수랑 한 몸이었음..6 08.14 21:37 169 1
근데 대구패치 뭐야?? 개예쁜데6 08.14 21:37 181 0
마음이 따뜻해짐 7 08.14 21:37 583 1
나 근데 진짜 신기한게12 08.14 21:33 700 0
압쥐 갑자기 삼뽕 차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08.14 21:31 3088 1
태인이 요근래 컨디션 젤안좋았대., 7 08.14 21:29 496 1
직관 승요입니당💙8 08.14 21:25 157 0
태인이 인터뷰합니다 08.14 21:24 27 0
대구니폼 살 라온이들아 마킹 누구할거야!?6 08.14 21:24 157 0
우리 작년이 61승인데 이번 아직 안끝났는데 60승이야.... 와이리 .. 4 08.14 21:24 125 1
헐 담주 시구 10 08.14 21:18 243 0
류지혁7 08.14 21:18 552 2
오늘 짤 추천72 08.14 21:18 1026 0
오늘 뒤에는 재밌었는데요2 08.14 21:17 168 1
근데 진짜 재윤샘 구속 140초반 나오자마자 4 08.14 21:17 165 1
나 오늘 이긴 거 좋은 거3 08.14 21:17 78 0
재현이 진짜 타격 부진한거 수비로 다 만회하네6 08.14 21:16 134 0
이번 시즌에 삼팬된 라온인데 질문이 있어3 08.14 21:16 113 0
오늘 몸 안좋은 사람들은 일찍일찍 쉬길ㅠㅜㅠㅠㅠㅜ 08.14 21:16 25 0
56789가 무안타지만 이겼잔앙 🤭🍀2 08.14 21:16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