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선수님 막 보고 계시다가 윤동희 타석 서니까 >>내 동생 나왔어 빨리 이거 찍어야 돼 내 동생 우리 동희 찍어야 된다고 << 이러심 //// 그리고 동희 안타를 너무 좋아해주셔 😻😻 https://t.co/KyGASsHAAY pic.twitter.com/JoxRDrCFSj— 새미 (@nintivn91) August 14, 2024
김희진 선수님 막 보고 계시다가 윤동희 타석 서니까 >>내 동생 나왔어 빨리 이거 찍어야 돼 내 동생 우리 동희 찍어야 된다고 << 이러심 //// 그리고 동희 안타를 너무 좋아해주셔 😻😻 https://t.co/KyGASsHAAY pic.twitter.com/JoxRDrCF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