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17:3025523 0
KIA 새 유니폼..69 14:5316312 0
KIA이 팀 왜 유격 백업을 안 키우지46 21:084003 0
KIA걍 올해 유니폼 전반적으로 돌려먹기느낌임22 15:424557 0
KIA/정보/소식 ㄹㅇㅇ29 15:555258 0
읽단 난 잠깐 야구 떠나있을래 08.14 21:59 25 0
동하한테 사과해라3 08.14 21:59 34 0
일주일간 보지않기 < 이거 걍 그 글만 안보이는거지?5 08.14 21:59 64 0
나성범 때문에 다 망했어 압쥐도 갈려서 부상 당하고1 08.14 21:58 39 0
양심들이 있으면 좀 타선을 내리던지 08.14 21:58 7 0
이런 감독과 경기력으로 무슨 가을야구며 코시냐고2 08.14 21:58 47 0
내일도 나성범이 4번타자겠지 08.14 21:58 12 0
나성범은 근데 이정도 믿어줬으면 보답할때도 되지않았니? 08.14 21:58 13 0
우혁이 계속 캐치볼 하면서 몸 풀길래 대수비든 대타든 쓸 줄 ㅋㅋㅋ2 08.14 21:58 54 0
나 이기면 댓꾸 이거할라고 만들었는데 08.14 21:58 62 0
나성범 별명 나전범이였구나1 08.14 21:58 119 0
헛스윙 붕붕 삼진은 김호령도 함2 08.14 21:58 46 0
1루도 변우혁 못 쓸 거 없다 생각함... 08.14 21:57 27 0
빠따들 각자 자신있는 번호 적어내라고 해서 08.14 21:57 24 0
이범호 진짜 뇌 없이 타순짜는건가 왜그러는데 진짜1 08.14 21:57 23 0
난 이우성도6 08.14 21:57 105 0
나성범 개빡치는게 팬들이 여유가 없어짐 나성범 없을 때 이우성이 힘내줬고1 08.14 21:57 52 0
변우혁 불쌍함 08.14 21:56 25 0
와 이 타순에서 빼고싶은 사람들이 몇명이야 08.14 21:56 15 0
나 끼발 오늘 이기면 이거 보여주고싶었는데 08.14 21:56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3:37 ~ 9/23 23:3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