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오늘 저녁 삼겹살 먹긴 했어ㅠ

근데 좀 출출함+스트레스 혼술 땡겨..

오늘 마실까? 참았다가 금욜날 마실까?



 
익인1
오늘 가즈악
27일 전
글쓴이
그냥 헛배고픔 정도인데 먹어버려?
27일 전
익인2
당장 먹어
27일 전
글쓴이
그냥 헛배고픔 정도인데 먹어버려?
27일 전
익인2
나도 지금 마라탕 먹는중ㅋㅋㅋㅋㅋ 후회없다!!!!!
27일 전
글쓴이
헐 ㅠㅠㅠ 먹기 전에 사진 찍어둔 거 있어?? 아님 먹는 중에라도... 뻘건 국물 사진 함 보고 딱 정하게 ㅠ
27일 전
익인2
먹기전에 찍은거라두..ㅎㅎ
26일 전
글쓴이
2에게
와씨 무ㅜ야 와 침나와 먹어야겠다 술은 안 마셔? 하 술은 오반가 싶기두 하구

27일 전
글쓴이
2에게
진짜 때깔 무슨 일..?

27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쓰니야 빨랑 시켜

27일 전
글쓴이
2에게
근데 내가 뜸들이는 이유는 ... 외곽에 있어서 차 타구 10분 나가야해ㅠ 근데 너무 스트레스가 일때메 심해서ㅠ 먹고는 싶은데 어쩔까아...?

27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항.. 고민할시간에 일분이라도 더 빨리 시키라고 할랬는데ㅠㅠ 근데 나는 스트레스 때문에 먹고싶은거면 나가서 사올거양!!!🥺

27일 전
글쓴이
2에게
나 씻었구 나간다!!!! 익 마라탕 사진보고 더 버프 받았어 후 먹으려고 돈 버는거니까!!!

27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꺄ㅏㅏㅏ👍👍 낼 쉬는지 모르겠지만 낼 쉰다면 맘편히 맛있게 먹구!!! 혹시 낼 출근한다면 먹고 힘내서 낼 잘해보쟝!!!! 먹고 후회하지말고 스트레스 다 날아가길! 맛있게먹어😘

27일 전
글쓴이
2에게
너무 간만에 따뜻해진다.... 고마웡🩵 익에게도 따뜻한 일만 가득하길🍀

27일 전
익인3
ㄱㄱ 오늘
27일 전
글쓴이
그냥 헛배고픔 정도인데 먹어버려?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09 09.10 21:5177381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69 09.10 19:0660842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73 7:501086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896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64 09.10 23:1212253 0
3:1이다 1:00 39 0
곽튜브랑 빠니보틀은 달에 얼마 벌까1 1:00 32 0
중동남자들 위아래로 다 흰색입는데, 그거 다 잘 빨아입겠지??2 1:00 25 0
일도 연애도 다 야무지게 하는 여자들 특징이 뭘까 0:59 29 0
하객룩 이렇게 입는건 괜찮아?2 0:59 28 0
일본여행겨울에가면 보통 얼마정도들지?7 0:59 30 0
나 다음주부터 일하는 곳에서 애기 잠깐 보는데 넘 설렘 0:59 22 0
01년생 20학번 남자가 막학기일 수가 있나? 24 0:58 115 0
Mbti 금지법 시급함2 0:58 32 0
퍈두통이 너무 심한데 도와주라9 0:58 27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곧 장거리 현실적 결혼 봐주라..25 0:58 169 0
이성 사랑방 사친 사이에 5 0:58 71 0
에어컨 끄고나서 송풍틀때 꼭 환기 시켜야돼? 0:58 43 0
다들 면접볼때 대본 다 외워가?1 0:58 48 0
면접보고 떨어졌는데 또 공고가 났어17 0:58 666 0
161 46인데 살 더빼고싶음...2 0:58 32 0
원래 편도염 걸리면 하면 입냄새 나? 0:57 17 0
남동생 방에서 수상해 보이는 약 찾았다고 글 쓴 사람인데 우리 집 진짜.. 69 0:57 891 0
istj는 원래 뭐 서프라이즈로 자꾸 사줘 ?8 0:57 66 0
냉동볶음밥처럼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거ㅜ뭐 있지2 0:5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22 ~ 9/11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