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하는 수준은 비슷한데 잡무와 소통이 더 많고 내가 한 일이 잘 안풀리면 거래처가 진짜로 힘들어지는게 차이인듯....
핵심 업무 자체는 딱히 대학교때에 비해 크게 높은 수준으로 하고 있지 않은 느낌 오히려 그때가 시간을 더 오래 투자해서 더 좋았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