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0l

아니 회사 못 들어가서 알바하려고 했더니 취준하다가 도망갈 것 같은가봐…진짜 꼬치꼬치 캐묻더라 인턴 3개월 했다고 했더니 표정 어두워지고ㅋㅋㅋㅋ알바로 돈모아서 사업할거라고 뻥이라도 쳐야되냐고…뭐라해야댐..



 
익인1
내년 상반기 취준할거라고 하지
2개월 전
익인2
허얼
2개월 전
익인3
구라쳐 무조건 구라
2개월 전
익인4
좀 힘들긴 한데 애기들 많이 쓰는 곳 지원해봐 그런 곳들 3달만 한다해도 절하면서 뽑아줌 알바 10명씩 쓰는 큰 프차 레스토랑 고깃집 등
2개월 전
익인5
난 매니저라서 내가 뽑는 입장인데 다른 매니저들도 동일한 의견이 취준이라 장기로 못할것 같으면 굳이 왜뽑냐 의견이긴 함.. 걍 뻥쳐ㅠ
2개월 전
익인6
난 그래서 주말만 함 취업해도 주말까지 알바할 생삭이라고 해서
2개월 전
익인7
ㅇㅇ실제로 면접보러다니고 그러다보면 하루아침에 관두는 상황 많아서..
2개월 전
익인8
나도 취준 중인데 이력서 내도 연락은 안오고 그동안 알바라도 해야될 것 같아서 지원하는데 알바도 연락이 안와ㅜㅋㅋㅋ 취준생이라 그런가봐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면접갔다가 탈탈 털려서 현타왔음ㅠ자기소개까지 시키더만 이럴거면 왜 불렀냐고 속상허다…어릴때는 경력없다고 안 뽑아주더만ㅠㅠ
2개월 전
익인9
ㅇㅈ 20살 때는 경력 없다고 안뽑아주고 졸업학년 되니까 취업준비하느라 바쁠거 같다고 안뽑아줌
2개월 전
익인10
나 메가커피 알바했었는데 여기 ㄹㅇ 탈주하는 애들 많아서 3개월은 꼭 채운다하면 다 뽑아주더라 나도 27살때 여기서 알바했었고 그때 나보다 언니인 사람들도 다녔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167 10.26 22:4515989 0
일상아 짝녀 단발할거래 아아아아ㅏ아137 10.26 18:4725856 0
일상교사익 붕어빵 사러 갔다가 학생 만나서 붕어빵 1개 뜯김ㅎ 120 10.26 21:127131 0
야구 만루홈런 공 당근에 실시간으로 올라왔네127 10.26 16:3246678 0
이성 사랑방99랑 92 나이차이 어때?57 10.26 18:4913382 0
진료비 내역서 관련해서 질문 있는데 의료익들 있남4 10.23 21:30 17 0
세무회계 학원 일주일 됐는데 자괴감 들어서 매일 우는 중 2 10.23 21:29 59 0
요즘 쿠팡 알바 잘 잡혀?19 10.23 21:29 113 0
종합병원 원무과랑 접수처? 거기는4 10.23 21:29 40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속상한데 이해 ㄱㄴ?3 10.23 21:29 64 0
근데 간호사 태움은4 10.23 21:29 54 0
우리 언니 글쓰고 있는데 옆에서 보면 재밌다2 10.23 21:29 27 0
다이소 화장품 처음 사봤다!!!! 유튭 추천으로 ㅎㅎㅎㅎ 10.23 21:29 20 0
가스 많은데 요가 하지 말까...? 10.23 21:29 16 0
숏 코트 살말 봐주랑3 10.23 21:29 50 0
미국 원주민 이름이 특이한 이유 10.23 21:29 22 0
회사 가는데 홀터넥 에바?! 10.23 21:29 14 0
예쁘면 술집이나 식당에서 서비스 많이 받아?? 16 10.23 21:28 54 0
지금 알바 일 시작한지 3주째인데 11월 중순에 관둬야될 일이 생겼거든.. 1 10.23 21:28 17 0
게임오버하면 휘파람 소리나는 게임 아는 사람 있어? 10.23 21:28 16 0
환멸나서 흑화하려다가 친절한 분들 보면 10.23 21:28 15 0
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뭐하는곳이여??9 10.23 21:28 69 0
돈 잘 벌고 안정적인 직업 vs 부모님의 안정적이고 많은 사랑15 10.23 21:28 125 0
신도림 맛집 있어?2 10.23 21:28 19 0
남자들 연락 안 하면18 10.23 21:28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0:10 ~ 10/27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