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심장병 거의 끝단계야 폐수종도 왔고 발작도 가끔하는데 설사는 자주하거든 예전엔 똥꼬 씻는거 엄청 싫어해도 걍 억지로 씻겼는데 요새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어쩌지싶다.. 이미 방금 설사해서 똥꼬 설사묻고 난리났는데 씻기면 발작올고같아서 걍 냅둠..어쩌지ㅠㅠ



 
익인1
따뜻한 물에 담가서 씻기는 것도 힘들겠지..?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09 09.10 21:5177381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69 09.10 19:0660842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73 7:501086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896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64 09.10 23:12122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바람인가?2 3:00 124 0
쿠팡 개꿀맛 산도 추천....16 3:00 691 0
프리랜서 있어?9 3:00 45 0
화장실에서 그리마 나왔는데 3:00 18 0
음악 재능없는사람은 답없나?1 2:59 17 0
살다보니 나를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더라2 2:59 50 0
인팁 대학생 남익 궁물 10 2:59 35 0
친한친구 손절했는데 손절방식이 후회돼 9 2:59 350 0
이성 사랑방 오늘 애인 정말.. 너무 예뻐쥭겟음 2:59 138 0
어른들이 말하는 얌전하게 생겼다는게 어떤거야?3 2:58 37 0
와 나 가슴 ㄹㅇ 크구나13 2:58 605 0
소설 읽을때마다 왜 자꾸 성행위나 가슴넣는지 모르겠어15 2:58 461 0
지금하는 알바 이번 학기만 하고 그만둬야지 2:57 20 0
삼순 감독판! 2:57 24 0
같은아파트 사는 중학교 동창1 2:57 65 0
이성 사랑방 환경 달라지면서 식는 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8 2:56 289 0
가슴수술한여자 방방뛰어도 상체는 흔들림없이 유지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7 2:56 85 0
서울에 신점 용한 곳 있어?4 2:55 29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재력도 얼굴도 연예인급이면 15살 위로 만날수 있다 vs 없다26 2:55 1443 0
윤석열 40 4 2:54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26 ~ 9/11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