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0l

제곧내ㅠ!!



 
라온1
84석 있습니덩
1개월 전
글쓴라온
헉 고마워요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타) 라온이들에게 질문이 있어요…71 10.02 19:306369 0
삼성이번 포시간 팀들 우리빼고 다 포시경험 많은느낌……… 11 10.02 20:044875 0
삼성포시 보면서10 17:051111 0
삼성내 생각엔 진만이가 머리 좋아지게 지금부터 호두라도 먹어야 할 듯9 10.02 21:262059 2
삼성근데 플옵때 타올 같은 거 안 뿌리려나?9 10.02 22:251650 0
아근데 핸마 인스스 떴으니 하는 말이지만 8 08.15 11:10 793 0
유니폼 온라인에도 파는거 아니엌ㅅ어...??6 08.15 10:34 191 0
내 이럴 줄 알았지4 08.15 09:18 214 1
근데 미노는 어떻게 대구-부산 출퇴근을 하는겨?6 08.15 03:31 462 0
애프터매치에 주형이 도루사로 명코한테 계속 혼나넼ㅋㅋㅋㅋㅋㅋ 08.15 02:51 132 1
류찌는 수액 같은거 맞았으면 좋겠다4 08.15 02:21 245 1
사실 난 만두가 감독 말고 수비코치한다하면4 08.15 01:58 249 1
근데 미노압쥐 컨디션 안 좋은 와중에도2 08.15 01:49 189 1
혹시 담주 롯데전 좌석 얼마나 남은지 알려줄 천사 라온이 있을까🥺5 08.15 00:47 111 0
우리 당장 경기도 정말 중요하지만 멀리 보고 갈 필요도 있어서2 08.15 00:42 147 0
백만관중 영상에 08.15 00:31 86 0
나는진짜지찬이가너무너무좋음4 08.15 00:30 134 0
백쇼 진짜 알수없는사람ㅋㅋㅋㅋㅋㅋ3 08.15 00:23 254 1
지금 한 경기 한 경기가 소중하지만6 08.15 00:21 177 0
내일 개큰 엥인업 주세요 08.15 00:17 54 0
애들 나시 잘 입는거 보니꺼 사고싶다ㅜㅜ 08.15 00:15 31 0
백만관중이 올시즌동안 백만관중이라는거징?!! 3 08.15 00:06 138 0
디아즈 응원가5 08.14 23:53 215 0
영웅이 생긴거랑 말투는 진짜 앤데 08.14 23:31 130 1
나 이제 애프터매치 볼 때 08.14 23:23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7:42 ~ 10/3 1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