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74 09.10 21:5191439 6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2219 13:0012688 0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46 7:502550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69 09.10 23:1221916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42 11:2215137 0
거미 퇴치에 뭐가 직빵이야 ..? 😭😭😭 09.10 23:22 12 0
바지 핏 어때 ..? 🍙🍙🍙🍙14 09.10 23:22 562 0
씨유 찰떡 아이스 2200원 레전드네1 09.10 23:22 22 0
신발 휘뚤마뚤 어떤거 신는게 좋아..? 요즘 어떤 신발 많이 신어? 09.10 23:22 107 0
와 날씨 계속 이러니까 진짜 죽고 싶다 9 09.10 23:22 100 0
피시방에 에프킬라 두고 간 사람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3 09.10 23:21 22 0
캐리어 끌고 택시타는거 기사님이 싫어하는 경우 있어? 2 09.10 23:21 28 0
아빠 술취해서 과자 사왔는데 09.10 23:21 20 0
티머니고에 카드 등록하면 지금 뽑기로 100% 당첨된다 09.10 23:21 21 0
아이폰 16 사전예약 11번가 vs 쿠팡 09.10 23:21 42 0
편의점에 인디안밥 안팔아?2 09.10 23:21 18 0
소프트콘에 초코 묻혀서 먹는거 개싫어하는데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09.10 23:21 12 0
난 같은 회사다니면 같은 급으로 생각 할 줄 알았는데 5 09.10 23:21 37 0
여기 ETF 도서 추천 받을 수 있을까2 09.10 23:21 23 0
오늘 애기 봤는데 23년생이라는 거에 약간 멍해졌어1 09.10 23:20 23 0
고민(성고민X) 회계쪽 조언 좀 해줄 수 있을까? 6 09.10 23:20 25 0
너네 베트남 이 아저씨 말 왜 다 믿고 있는 거야?48 09.10 23:20 2206 0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지않으니까 우울한듯 3 09.10 23:20 26 0
산부인과 대기석 만석이라 산모가 서 있는데 안 일어나는 산모 보호자(남편)이 안 일..2 09.10 23:20 113 0
뷔페 혼밥 도전해보려고하는데 4 09.10 23:2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4:54 ~ 9/11 1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