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는 사실 점수내기전까지 계속 마음이 좋지 않았고 이겼음에도 맘껏 웃지 못했다
— 달현빈✌🏻 (@HBzzang_64) August 14, 2024
동주에게 미안한마음도 너무 많았고, 오늘 너무 이기고싶은 간절한 마음이 뒷모습부터 너무 잘보였어서.. 인사 후 동주 손을 찾는 현빈이, 현빈이를 쓰다듬는 동주#문현빈 #문동주 pic.twitter.com/YTBDraXHlT
앞으로 문문즈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어쩌고...
아 몰라몰라 왜요 뭐요 저를 누구누구 맘으로 깎아내린다면 걍 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