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나 신우신염인데 일단 약 받아서 먹고 있거든.. 근데 요통은 목요일부터 있었고 금, 토 이틀간 속이 조금 울렁거리거니 일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아파서 3일간 출근을 못했어 언제 나을지도 모르겠고 뭐 먹기만 하면 바로 토하는데 입원해야하나ㅜㅜ



 
익인1
심하면 입원해야지 ㅠㅠ 항생제 주사로 맞아야지...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심하면 가봐야할듯
2개월 전
글쓴이
이게 심한 정도인지 모르겠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3
난 걍 버팀 열낫는데 입원할장도는 아녓음
2개월 전
글쓴이
혹시 얼마나 갔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493 10:1240150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298 13:5225261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186 16:2811495 4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110 12:117723 3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77 9:5321772 0
썸타는데.. 며칠 후에 만나기로 했거든? 안읽씹하는거 오바니..3 10.23 09:51 31 0
취준생인데 나이제한에 어린 것도 있는 듯2 10.23 09:51 163 0
얘들아 너네들 하루에 평균 몇보씩걸어?2 10.23 09:51 21 0
와 진짜 너머 추운데 10.23 09:51 21 0
롯데월드 왔는데 눈치게임 실패인 듯7 10.23 09:51 194 0
넷플릭스 킬링타임으로 예전 띵작들추천해줘9 10.23 09:51 8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차놓고 계속 생각나는 심리는 대체 뭘까 8 10.23 09:50 169 0
정신과에서 심리치료도 같이 병행하라는데 해야할까??1 10.23 09:50 21 0
그거 이름 아는 사람? 3 10.23 09:50 41 0
한예종상이 이상형이라는데 무슨 뜻일까...5 10.23 09:50 80 0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아침이 제일 힘들어? 12 10.23 09:49 154 0
출근한지 30분만에 다시 집 있는 곳으로 가는 중 10.23 09:49 66 0
수족냉증 있는데 양말 신는 거 답답해해서 집에서 걍 발 시려워하면서 맨발로 다님 ㅋ.. 10.23 09:49 19 0
엄마 옷 예쁜거 많이 사드리고 싶은데 10.23 09:49 22 0
유튜브 우회 짤려서 다른 나라 이민간 사람 있어?? 3 10.23 09:49 161 0
뭐야 1300k 망했어?5 10.23 09:49 271 0
어제 교통사고 당해서 오늘 입원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멀쩡해 7 10.23 09:49 33 0
이성 사랑방 일 개잘하고 능력 개쩌는데 연애 스킬 부족한 남자 어때?9 10.23 09:48 126 0
후크오카 이 시간대면 넘 별룬가…ㅠㅠ33 10.23 09:48 1047 0
단발익이 파마 도전... 10.23 09:48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8:42 ~ 10/27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