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1l

진짜 더럽고 욕나오네ㅋㅋㅋㅋㅋ 엄마도 같이 봄 ㅋㅋㅋㅋ 이게 바로 막장 아니니



 
   
삭제된 댓글
(2024/8/14 23:27:3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27일 전
삭제된 댓글
(2024/8/14 23:27:4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27일 전
익인31
그 멘트가 더 최악이다
27일 전
익인2
어떻게봤어?? 여자랑 같이있는거 본건가
27일 전
글쓴이
ㅇ이전에 엄마한테 카톡 걸렸었는데 봐달라고 했던 상황인데 ㅋㅋㅋ 오늘 아빠가 회식을 갔거든? 늦게 와서 전화했는데 뒷주머니에 눌려서 통화가 됐나봐ㅎ 엄마가 대화 나누는 거 듣고 있었는데 자기야 어쩌고 하는 거 듣고 엄마가 나 끌고 술집 찾아감
27일 전
익인9
우리 엄빠 이혼스토리랑 똑같다ㅋㅋ
27일 전
익인3
어우 그걸 눈으로 직접 봤다고...??
27일 전
글쓴이
웅 윗댓 ㅎㅎㅎㅎ
27일 전
익인4
그람 자기 잘못이니까 진짜 멍석말이 당해도 되는건가? 진짜ㅎ 하 개빡텨
27일 전
익인5
아니.. 바람이 흔해........? 드러워
27일 전
익인7
진짜 흔한건가...하
27일 전
익인14
흔한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우리 아빠도 바람 폈다 걸린게 3번째임...하
27일 전
익인24
나 고등학교때 이웃집은 사랑과전쟁 유사 프로 나왔었음... 사연 들으면 너무나 나올만한 사연이긴 했는데
27일 전
익인6
헐 전화가 눌렸다니..자기야 진짜 토나온다
27일 전
익인12
아니 불륜 진짜 많은거같음...안걸려서 그렇지
27일 전
익인13
쓰니는 몇 살이야? 많이 놀랐겠네...
27일 전
글쓴이
나 29이야 ㅎㅎ 휴 심장 뛰네.. 걍 이혼하고 엄마가 편히 살았음 좋겠다
27일 전
익인16
미쳤구만 쓰니가본거암?
27일 전
글쓴이
응 엄마가 반주해서 내가 차 운전해서 같이 데리러 감
27일 전
익인17
집에서 쫓아내 증거도 많네
27일 전
익인11
아니 근데 진짜 댓보니 불륜많나보네.. 쓰니랑 어머니 너무 스트레스 받겠다 이혼..해야할 듯
27일 전
익인11
그런 수레기같은 사람은 없는게 팔자 편해
27일 전
글쓴이
동생도 그렇고 우리는 엄마 편이야 ㅎ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정확한 증거 잡히면 바로 이혼했으면 하는 마음임
27일 전
익인11
그래 진짜 이혼하는게 좋을 듯 자식들도 다 컸으니
27일 전
익인18
아 자식한테 부끄러울 짓은 하지말아야지
27일 전
글쓴이
이래놓고 ㅋㅋㅋ 처음에 걸렸을 때 나랑 동생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부끄러운 짓 안 했다고 그럼
27일 전
익인19
결혼을 할 필요 없는 이유... 결국 다들 불륜 바람으로 난리남
27일 전
글쓴이
ㄹㅇ 나 원래도 비혼이지만 더 비혼됨
27일 전
익인19
나도 ㅇㅇ
27일 전
익인21
증거는 남겼어??
27일 전
글쓴이
통화 목록하고 녹음 다 함.. 근데 그 사람 본 건 사진 못 찍었어
27일 전
익인21
그라도 증거 남겨서 다행이다 혹시 모르님가 폰 포렌식 할 수 있으면 해서 사진도 봐봐
27일 전
글쓴이
얼마전에 이 일로 엄빠 싸우다가 아빠가 폰 던져서 부숴가지고 새로 바꿈,, 아마 사진 없을 걸 ㅠ
27일 전
익인22
우리 아빠도 술집 여자한테 명품 사줬다가 걸려소 이혼함
27일 전
글쓴이
진짜 역겹다.. 이혼 너무 잘 하셨네ㅜ 익이도 힘들었겠다
27일 전
익인22
별로... 난 엄마도 싫어섴ㅋㅋㅋㅋㅋ 바람은 걍 별개라고 생각해 불쌍하지도 않아
27일 전
익인26
역겹다.....
27일 전
익인27
괜찮아….? 예상은 했었어도 놀랐겠다
27일 전
글쓴이
휴.. 운전해서 가는 동안 심장 터질 뻔했는데 눈으로 보고 나니까 머리까지 차가워짐,, ㅎ 걍 빨리 이혼햌ㅅ으면
27일 전
익인28
우리 아빠는 불륜녀한테 딸 지나간다고 숨으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일 전
익인11
갱미쳤다
27일 전
익인28
지 친자식 생일은 안 챙겨도 불륜녀 자식 생일은 챙기는 시대의 서윗가이 ^^... 덕분에 결혼 생각 싹 가셨음
27일 전
글쓴이
불륜녀한테는 왤케 다 잘 해주냐~ 우리 엄마 야근하고 와도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도 안 햤으면서, 그 여자한테는 여보~ 고생햤어요 이러고 있더라
27일 전
익인33
와 아니 나였으면 같은여자로서 그런소리들으면 한심할거같은데 대단하다
27일 전
글쓴이
미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숨으라고 하던지 그 여자도 당당하게ㅜ우리 보고 있는 게 더 어이없었음
27일 전
익인28
근데 ㄹㅇ 아빠 불륜녀 보면서 든 생각인데... 좀 짜치지 않음? 불륜했단 사실은 당연히 별론데 그 뭐랄까... 좀... 만날 거면 좀... 진짜 막 누가 봐도 예쁘거나 딱 봐도 매력있거나 학벌이 좋거나 직업이 좋거나 뭐 이러면 여전히 이해는 못해도 어유 인간아... 인간아!!!!!! 했을 텐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아줌마라서 너무... 이 사람이 우리 엄마보다 잘난 게 뭔가 싶고...
27일 전
글쓴이
ㄹㅇ 짜침 ㅋㅋㅋㅋ 울 아빠 더 어이없는 건 지 위에 상사들이 다 집적거렸던 사람한테 지도 그랬다는 거임~(이거 본인 입으로 엄마한테 말 함) ㅋㅋㅋ
27일 전
익인28
약간 화날 느낌도 안 남... 솔직히 말해서 다 집적거린 거면 얼마나 쉬운 여자겠냐고 근데 그런 쉬운 여자가 좋다...? 좋아서 불륜을 저지른다...? 아 그렇게 좋으면 걍 이혼하고 솔로로 만나시라고요...
27일 전
글쓴이
28에게
내말이요~~ 엄마가 이혼하고 편하게 만나고 다 하라는데도 곧 죽어도 이혼은 못 하겠단다~! 지는 잘못이 없대 ㅋㅋㅋㅋㅋ 연락만 했기 때문에 바람이 아니라는데 이게 말아냐 방구냐 ㅋㅋㅋ 진짜 화도 안 남

27일 전
익인32
울아빠는 빚내서 집도사줌~~ 근데 우리집은 무주택임
27일 전
글쓴이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댓글만 봐도 혈압 오르는데?..
27일 전
익인34
나는 울아빠 노래방다니는거 엄마통해서 알게됐는디 걍 별생각없음 뭔가 바람인데 바람이아닌느낌이야..
27일 전
익인34
물론 처음엔 충격받긴햇는데 누굴 사랑하거나 그런 거랑은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
27일 전
글쓴이
우리 아빠 처음에 이게 시작이었어 ㅎ 일 하는 거니까 하고 엄마가 눈 감고 넘어가줬었는데 참…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16 09.10 21:5179058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74 09.10 19:0662801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86 7:501280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83 09.10 23:1213348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9407 2
이성 사랑방 동갑은 안만나봤는데 3 3:26 73 0
직장 다시 시작하기 생각뷰다 힘들구나 3:26 40 0
한달에 노래 몇 분 들으면 많이 듣는거지?1 3:26 19 0
리액션 좋아서 놀릴 맛 나고 타격감 좋다는거 안 좋아함 3:26 36 0
진라면 vs 진짬뽕 골라쥬3 3:26 16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애가 잘생긴사람 보면 연애감정 생기기도 해?3 3:25 123 0
헤드샛 자주 껴서 얼굴형 바뀜3 3:25 45 0
애인이랑 내 생일이랑 한달도 차이 안나는디 보통 이러면 기념일 퉁쳐!?!? 3:25 18 0
수영장 떡값하니까 생각난건데 ㅋㅋㅋ 3:25 39 0
하 심심해서 노래부르는데 윗집 지나감1 3:25 18 0
오늘은 혈당조절 안한다 3:25 19 0
체형 상관없이 마르면옷 다 잘어울려?40 3:25 398 0
나 오늘 진짜 개나댔다3 3:24 1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연애를 일처럼 하는거 같아 3:24 57 0
야 니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있어?2 3:24 40 0
어른들한테 호두정과 선물할건데 뭐가 나아?4 3:23 179 0
외항사 승무원 vs 7급 공무원9 3:23 137 0
뭐가 더 큰 사랑 같아?7 3:23 51 0
포트폴리오 만들어 본 익들아57 3:22 334 0
아 저녁 안 먹었더니 배고파^^2 3:2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46 ~ 9/11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