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그냥 일반 브라만 차도 골 생겨? 그리고 누워도 가슴 안 평평해???? 난 집에서 무족건 브라 빼고 있는데 집에서도 차고 있어? 커서 안차면 불편하고 그러는지 궁금

내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영역이라 ..ㅎ 궁금해졌음



 
익인1
다 ㅇㅇ
27일 전
글쓴이
부럽다... 나도 불편해보고 싶다 한번쯤은
27일 전
익인2
ㅇㅇ골 생김 누웠을 때 완전 평평한건 아닌데 그래도 옆으로 퍼져서 평소보단 평평해짐
27일 전
익인3
누우면 평평해지는 건 같고 난 집에선 브라 안해
27일 전
익인4
다릉건 맞는데 집에서 브라 안함
27일 전
익인5
나도 브라 안 하구 일반브라가 아닌 그냥 좀 타이트한 나시 입어도 골 생김
27일 전
익인6
집에서는 브라 안하고 나머지는 다 맞아
27일 전
익인8
다른건 맞고 집에서 브라는 안함 오자마자 벗어
그리고 누웠을때 퍼질대로 퍼지는데도 조금 튀어 나와있는거고 서있응때처럼 큰가슴은 당연히 아님

27일 전
익인9
브라 거의안하고다님 윗댓처럼 패치붙이고 나시입으면 골생기고
27일 전
익인10
골 생김 누우면 퍼져서 납작해짐 집에서도 무조건 차고 있음
27일 전
익인11
난 집에선 브라 안함 브라하면 불편하고 여름엔 가슴골 가슴 밑 땀 범벅임
27일 전
익인12
누우면 퍼지고 일어나면 브라 안해도 골있어
27일 전
익인13
걍 골생기고 난 누워도 퍼지긴하지만 꽤 볼록함.. 집오자마자 벗고 있음..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09 09.10 21:5177381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69 09.10 19:0660842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73 7:501086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896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64 09.10 23:1212253 0
호주간호대 졸업해서 한국 간호사로 취업하는거 별로야?7 3:54 130 0
나 우리집 고양이한테 평생 미안해할만한일 있음12 3:53 395 2
백옥주사? 이거.. 원래 얼굴 더워져?? 3:53 23 0
난 이제 친구들하고 여행도 가기 싫더라 믿을 곳이 없어서8 3:53 89 0
연휴때까진 그냥 잠 못 잔다 생각하고 연휴때 실컷 놀아야지 3:52 22 0
내 주변애가 안좋게 소문안좋게 낫는데 3:52 73 0
천국의 계단 속도 몇으로 해? 3:51 20 0
그 둘 중에 내 블로그 본 애 있을까? 2 3:51 79 0
지금 에어컨 끄고 선풍기 틀고 즈면 더울까???6 3:51 45 0
예쁜 옷 브랜드 추천해줘 3:51 26 0
이성 사랑방 과거세탁하는 사람 보는 촉 있어?10 3:50 159 0
통기타 독학 유튜브만 봐도 되나 3:50 20 0
상품기획 직무 희망하는데 adsp딸까 유통관리사 딸까?17 3:49 49 0
내 친구가 그냥 단기알바햇는뎅5 3:48 210 0
절에 절하러 가도 돼?4 3:48 66 0
카고바지 아직 유행이야??5 3:47 94 0
8시에 잠들어서 1시에 깨고 잠이안와.....2 3:47 25 0
애인이 나한테 돈과 시간을 아끼는거같은데..7 3:46 93 0
열등감 자격지심에 찌든것들은 정신병원에 빠짐없이 다 10 3:46 52 0
취준생들아 포트폴리오 ppt 직접 만들어????? 1 3:4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20 ~ 9/11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