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처음이기도 하고.. 약간 갔다가 다 마음에 안 들면 어쩌지 싶은 게 제일 크긴 해 내가 표정관리도 못 하고.. 괜찮은 사람들만 있는 지인 소개 동호회 그런거나 가보고 싶은데 없네 ㅎㅎ그냥 남자가 알아서 올 때까지 있어야 할 운명인가.. 운동은 다시 나가기 시작함
얼른 새 연애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