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위로 시누만 다섯인데
첫째시누가 미친듯이 괴롭혔대
언니 낳고 한달도 안됐는데 집안일도 다 시켰다고 함
그게 26년전 일인데 아직도 엄청 욕하시고 아버지한테 그 일로 지금도 성질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