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이제 곧 입사한지 두달되는 신입이야! 우리 회사는 3개월까지는 수습인데... 계속 혼나🥹

한달차에는 매일 모르는게 있으니까 혼나다가 이제는 간헐적으로 혼나기는 하는데.. 원래 다들 이렇게 신입때는 혼나는거야..?

내가 왜 본인 일을 시간내서 봐줘야하냐고..하시는데 그러라고 사수가 있는거 아니냐고.. 내가 너무 mz니..

아직은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완벽하게 파악이 안되는데 물론 다른 분들도 답답하시겠지만 내가 제일 미치겠어ㅠㅠㅠㅠㅠ 다들 이런 시기를 겪는걸까.. 회사 너무 가기 싫다😢



 
익인1
내가 왜 본인 일을 시간내서 봐줘야하냐 라는 말이 어이없네 원래 새로 사람이 오면 그렇게 시간내서 봐주는게 당연한거지..ㅋㅋ
27일 전
글쓴이
그런거 맞지....ㅠㅠㅠㅠ 신입을 뽑았으면..알려줘야하는게 맞지 않나 하다가도 저런 말 들으면 뭐 하나 물어보기에도 죄송해서 미치겠다🥹
27일 전
익인2
신입이 왜 신입인데 처음부터 지네들 입맛대로 센스있게 다 잘할 수 없는건데 말하는게 영 인성이 별로네..그렇다고 또 신입이 물어보지 않고 했다가 실수하면 그걸로도 난리칠거면서ㅠㅠ
27일 전
글쓴이
ㅎㅎ 진짜... 물어보면 물어본다고 뭐라고하고.. 안물어보면 안물어본다고 뭐라고 하셔서.. 그냥 욕먹으면서 물어봐 실수하는 것보다야 낫다고,,^^
27일 전
익인2
사수면 본인 일하면서 후임 챙기는것도 본인 업무 중 하나인데 아직 한달밖에 안된 신입한테 오바쌈바다..누가보면 사수 본인이 회사 일 다해서 신입 알려줄 시간이 없는 줄 알겠어. 그냥 사수가 또 저러면 아 🐕가 ㅈ1랄병 도졌다고 생각하자
27일 전
글쓴이
고마워!! 사실 나도 잘해야겠지만 이제 기 좀 덜 죽고 잘못한거 반성만 잘 해야겠다...
27일 전
익인3
아니혼을왜내지 수습기간인데....
27일 전
글쓴이
아직 두달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일하기 싫어도 되나 싶고,, 수습 끝나면 더 혼날까봐 무섭다,,,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94 09.10 21:5172372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50 09.10 19:0656318 17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30 7:506453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7395 2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0.. 2293 09.10 18:1411853 0
나 좋아하는 영어 숙어 있는데 11:21 11 0
알바하는데 너무 쪽팔려 11:21 16 0
요즘 진짜 y2k 핫해?3 11:21 16 0
나이들수록 남 이야기하고다니는 사람 너무 없어보임1 11:21 18 0
난 이해 안가는게 회사에서 실수한걸로 혼나면 왜 울까17 11:20 44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결혼할 사람 차 vs 집 중에 뭐가 좋아? 12 11:20 56 0
나 몸살이 왜이렇게 심하지 전신 근육통에 두통에 11:20 12 0
제주도 차 렌트하려고 하는데 옵션에 블랙박스 없으면 없는 거야?3 11:20 14 0
친구 진짜 너무너무 기분 나쁜데 뭐라 하지 3 11:20 42 0
면접 끝나고 나면 질문 하실거 있냐 물어보잖아 11:20 24 0
나 대학에서 어색하다구 피해다님3 11:20 16 0
집들이 선물로 탬버린즈 립밤+고양이 그릇(귀여움) 괜찮지? 11:20 11 0
뭉순임당 베트남여행톡방은 실드 1도안되던데21 11:20 714 0
기록용으로 브이로그용 카메라 사면 유난일까?4 11:19 33 0
스위트홈에서 서이경이 왜 편상욱 딸을 낳은거임?1 11:19 20 0
나 다이어트 못하는 이유 너무 처참하다...38 11:19 532 0
학업운 성취운은 없지만 재물운은 많은 사주1 11:19 27 0
주식 정말 알못인데 이것만 알려줄 수 있니2 11:18 41 0
혹시 서울은 뚱뚱하면 미용실에서 안 받아줘??63 11:18 836 0
점심 이삭 먹을까 치돈 먹을까??6 11:1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1:46 ~ 9/11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