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캐 기분이 나쁘지..내가 예민한가
밥먹으러 가서 계산할때도 “와 우리 이거밖에 안나왔다고? 왜캐 싸??”이러고 아까는 같이 마트 구경 갔는데 가격보고 계속 왜캐 싸냐고 이러면서 “와 진짜 싸다 미국이면 얼마일텐데 한국은 천국이었어” 이럼..ㅎ 싸서 부럽다는건지 무시하는건지..내가 꼬였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