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바나나? 포도?



 
익인1
바나나 포도 복숭아
27일 전
익인2
복숭아
27일 전
익인3
바나나 이 징글징글한 자식
27일 전
익인4
포도..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12 09.10 21:5178169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73 09.10 19:0661785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79 7:5011703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909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70 09.10 23:1212714 0
짝가슴 땜에 병원가본 사람있니2 10:27 18 0
대중교통 이용할땨 제발 다리 좀 오무려 제발 10:27 9 0
청주 사는 익들아! 상당구 살만해?1 10:27 10 0
울 회사 사장 맨날 "어?" 10:27 18 0
좋은노래 듣는 행복도 엄청 크구나2 10:27 15 0
앉아서 모니터 보니까 졸립다 10:26 5 0
이거 이름 뭐고 다이소에 팔아?4 10:26 308 0
다이어트중인데 5키로 빼고 몸무게 앞자리 바꼈당(그래도 뚱뚱이임3 10:25 35 0
상정 인스타 계폭했어?1 10:25 91 0
동기가 나한테 입에 발린 소리를 잘하는거 같대8 10:25 96 0
덴프스 유산균 좋아??? 어때??3 10:25 11 0
공무원익들 실무수습 안 하는 분위기야..?3 10:25 31 0
좋은 부모님은 어떤 특징이 있어??5 10:25 23 0
아는분이 어디 아픈건아니냐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살이 확쪄서 물어본거같거든 ..? ㅋ..2 10:25 48 0
건겅 염려증 진짜 심한 익들 있어....? 나 진짜 정신.병걸린거같은데 어떡해5 10:25 35 0
환승이직할라면 면접은 어떻게해??1 10:24 29 0
인스타 차단하고나서 디엠 읽으면 10:24 9 0
세무사 사무실 일하는 익??6 10:24 40 0
회사에서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연락받았을 때15 10:24 491 0
살찌고 싶은 친구들아 10:2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32 ~ 9/11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