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알람은 안가고

키는 내가 가지고 있음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12 09.10 21:5178169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73 09.10 19:0661785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79 7:5011703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909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70 09.10 23:1212714 0
월급받으니까 심신에 안정이 옴1 10:24 13 0
회사 임산부 잇으신데 입덧 심하신가바ㅜ40 10:24 1425 0
아니 교통사고로 과실비율 6:4 나와서 과실비율로 한다니까 왜 경찰까지 가?5 10:23 41 0
아이폰 정품 충전선안써서 배터리 금방 고장난건가4 10:23 38 0
아 자다가 혀 씹으면서 잤나봐 아파서 깸 10:22 11 0
추석연휴에 가평가는 고속도로도 차막혀?9 10:22 37 0
아 오늘 진짜 찝찝하네 집에 혼자있는데 자꾸 자는 소리들림 10:22 73 0
아이폰16프로 가장 빨리 받을 수 있는 구매처가 어디야??4 10:21 177 0
이성 사랑방 나 미국사는데 여기애등은 다 전애인들이랑 연락하고지내던데5 10:21 81 0
익들이 보기에 5년전 공익으로 군대갔다온 사람하고4 10:21 27 0
향수 잘 아는 사람!6 10:21 29 0
주식 주식 전문가들은 기술적투자, 가치투자, 차트, 산업구조 다 아는데 왜 부자가 아니야..3 10:21 62 0
알바 합격 전화가 원래 이렇게 빨리오나 ..?5 10:20 68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카톡했는데 귀찮아할까봐 걱정돼1 10:20 49 0
내폰 뽑기 실패인가 🥲2 10:20 21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얻는 방법이 뭐야?5 10:19 22 0
T다이렉트샵 에서 폰 바꾸면 무조건 요금제까지 가입해야돼?!2 10:19 18 0
강대불 마약하다가 혼자 자빠져서 다친거 맞네…103 10:19 7066 1
강대불 친구들은 따로 놀았던거야??2 10:19 114 0
연애할때 카톡하면 좀 식어 10:1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32 ~ 9/11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