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나 진짜 술도 한달에 한번먹을까 말까 한 사람인데 가르시니아 뜨문뜨문 먹었다가 간수치 좀 높게나왔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7일 전
글쓴이
진짜… 원래 식단 자체도 탄수 잘 안먹는대 가르시니아 먹어서 그런거같아..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09 09.10 21:5177381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69 09.10 19:0660842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73 7:501086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896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64 09.10 23:1212253 0
요새 노래연습즁 11:13 16 0
카고바지 입는 익들아 11:13 21 0
다들 상상속의 친구있지? 15 11:13 49 0
이성 사랑방 너네 목소리 좋은게 얼마나 크게 작용해?17 11:12 118 0
근데 커뮤에서 말 차갑게 하는 사람들 현실에서도 그래? 21 11:12 39 0
LA갈비 살까? 돼지갈비 살까?5 11:12 24 0
추석 전인데 나만 바쁘니...1 11:12 29 0
할머니 갈비찜 비결3 11:12 41 0
헤드폰 사면 아이패드도 연결 가능한거지??3 11:12 20 0
해외에도 한국 몰카 유명해진거 진짜 국가망신이다….ㅋ2 11:12 37 0
이성 사랑방 생리안해서 애인한테 임테기해본다했는데 말하는거 대박이네19 11:12 254 0
이성 사랑방/이별 지쳐서 이별했는데4 11:12 92 0
나 1년에 옷 사는거에 드는돈 100 정돈데 적당이야 적은거야?5 11:11 24 0
다들 적금 얼마씩 넣어?8 11:11 50 0
직장인들 퇴근하면 저녁 몇시쯤 먹어?6 11:11 74 0
혼자 사는 자취방에 퀸 사이즈 침대 놓으려면 최소 몇 평 가야할까?10 11:11 23 0
기업정보에 근로자수 0명으로 뜨는 건 왜 그런거야?? 11:11 14 0
16 프로 화이트 사려고 했는데4 11:11 23 0
나는 술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가3 11:11 19 0
으와 댓글칸 아래로 내려간거야?? 개좋다 11:11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24 ~ 9/11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