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0l

추천


 
둥둥이1
하....🍺🍺🍺🍺🍺🍺🍺🍺
3개월 전
둥둥이2
하..
3개월 전
둥둥이3
하…… 진짜 🍺
3개월 전
둥둥이4
명석아….🥃
3개월 전
둥둥이5
차명석 🐶새끼
3개월 전
둥둥이6
아아아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 🫶 엘지트윈스 러브기빙데이2209 11.16 14:106799 1
LG/OnAir 🇰🇷❤️ 2024 WBSC 프리미어12 도미니카공화국전 달글 | .. 617 11.16 19:064618 0
LG함덕주 팔꿈치 수술한대 27 11.16 14:295797 0
LG선발 찬규 1창기 2민재 4보경 5참치10 11.16 18:061240 0
LG 영찬이 선발이요??11 0:201009 0
이대형은 오지환을 진짜 1 08.15 20:27 132 0
행복한데 4 08.15 19:33 221 0
임찬규는 무슨 복이길래 6 08.15 19:08 1513 0
정보/소식 ❤️🇰🇷240815 퓨처스 라인업 & 등말소🇰🇷🖤 08.15 17:30 91 0
OnAir 🇰🇷👯‍♂️❤️ 찬규야 잘하자 제발 | 240815 달글 🖤👯.. 1417 08.15 17:30 9353 1
임찬규가 퀄스해주고 빠따들이 10점 냈으면 좋겠다8 08.15 17:21 508 0
찬규야 잘하자 1 08.15 17:15 31 0
정보/소식 ❤️🇰🇷240815 라인업 & 등말소🇰🇷🖤 9 08.15 17:05 194 0
짱기 대구에서 실책했을때 3 08.15 16:54 101 0
주말 시리즈 포카 댈구 가능한 둥둥이 있을까?ㅠㅠ4 08.15 16:06 60 0
둥둥이들 나 또 울어...1 08.15 16:02 134 0
하하4 08.15 13:43 168 0
성주 돌아오면2 08.15 13:09 92 0
장터 혹시 16일 기아전 1개 양도받을 둥이 있을까??5 08.15 13:08 91 0
둥둥이들아 당장 소리 질러!!!!!!11 08.15 12:42 1675 0
평일 오렌지 응원석 혼직 어때 ..?9 08.15 11:21 439 0
...지금 나랑 소주 한 잔할 둥둥이들 구해6 08.15 02:04 1140 0
창기 실책 심해 진짜.. 좀 줄여 7 08.15 00:27 1910 0
내일 임찬규가 미쳐가지고 도미넌트 해주면 좋겠다3 08.14 23:55 149 0
근데 둥둥이들아 3 08.14 23:50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