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그냥 배경이 일본이구

새벽부터 시끄러운건 좀.. 오페라 배경지식이 없어서 생긴 해프닝인듯



 
익인1
19세기 후반 청일전쟁때 나가사키 배경이고
청일전쟁은 청나라와 일본이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다툰 전쟁이란다
그냥 배경이 일본이라고만 하기엔 너무 역사 지식 없이 글을 쓴게 아닐까 싶은데..
특히나 광복절이면 일본 관련된건 더더욱 조심해야되지 않을까?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60 09.10 21:5188437 6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30 7:5022206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35 11:221231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51 09.10 23:1219595 0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16 13:004486 0
애들아 중소기업도 좋아40 122 9:53 4037 0
어떡해 피멍 든 발톱 아파....2 9:53 19 0
아 언제 시원해져!!!!!!1 9:53 19 0
기타 KFC 너무 먹고 싶은데3 9:53 28 0
목 정말 아프네 9:53 12 0
익들 어머니 주변에서도 결혼안하냐고 뭐라하신데??1 9:53 19 0
버스타는 중인데 옆에 아자씨 에어컨 지 쪽으로 다 바꿔버림23 9:52 54 0
얼집 쌤들도 걍 파업하면 안되냐1 9:52 49 0
둘중 한 키보드만 평생 써야한다면 뭐쓸래?7 9:52 94 0
카카페 웹툰 보는사람..? 나 나이 인증을 안했는데 15금 웹툰 열림 9:52 22 0
라면만 먹으니까 살 엄청 빠지네2 9:52 66 0
수면제 녹여서 정맥에 주입하면 안돼?9 9:51 150 0
날씨 너무 덥다… 9:51 14 0
계란 유통기한 지난 거 먹어도 돼?4 9:51 19 0
짝남이랑 톡주고받는데 나 예민한 건지 봐줘1 9:51 24 0
나 이거 샀다고 자랑했는데 살려고? 하는건 뭐여... 2 9:51 23 0
가슴 작은 익들아 속옷 어디서사?9 9:51 40 0
애플워치 색상 제트블랙이랑 실버중 무ㅏ가 더이쁠까?1 9:51 14 0
오늘 긴팔셔츠 진짜 에바야?1 9:51 25 0
락토핏만 먹으면 머리 아파... 9:51 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4:12 ~ 9/11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