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잠은 전혀 안오쥬

나도 머리만 대면 자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너무 부릅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09 09.10 21:5177381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69 09.10 19:0660842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73 7:501086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896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64 09.10 23:1212253 0
익들아 질문 당일에 통보하고 퇴사해도 경력증명서 떼달라고 요청하면 해줘야되는거 맞지.. 12:09 29 0
일하다 열사병인지 과로인지 걍 쓰러졌으면 좋겠다 12:09 16 0
풍족하게 자란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뉘어짐2 12:09 107 0
친구들 중에 나만 취업해서 쓸쓸해....4 12:09 27 0
퇴사도 못하고 짜증난다 1 12:08 22 0
관심있는 남자 선배가 있는데 호칭 오빠라고 하면 불편해할까?2 12:08 20 0
경기러는 진짜 서울 갈 때마다 서울 살고 싶어짐 12:08 15 0
얘들아 제목에 숫자40 붙이는거 5 12:08 68 0
아이폰12프로에서 아이폰16일반1 12:08 25 0
편의점 깊티로1 12:08 9 0
공공장소에 있는 비데 어케 쓰냐3 12:08 55 0
할머니 명절 거리 장봐옴….ㅎ 무슨 고집일까33 12:08 622 0
올해 컴활 필기 본 익들아 3 12:07 48 0
4월 교생 vs 5월 교생 1 12:07 17 0
이성 사랑방 곧 1주년이고 선물도 다 사놨는데 정떨어졌어2 12:07 69 0
청소기 안 돌리고 나왔당.. 12:07 12 0
백수익 가을겨울엔 낮에도 땡기면 산책했는데 12:07 26 0
오늘 한여름 날씬데...?1 12:06 17 0
거래처들은 추석에 지들만 쉬는줄 아나봄 12:06 11 0
12 프맥 쓰는데 손목 아프거든 근데 16 일반은 사기싫으면 어캄ㅠ? 9 12:06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26 ~ 9/11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