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혼자 있겠다고 집에 안 간 것도 있지만 집에서 자가격리할 때가 좋았구나 싶음
어디 하소연해도 안 아파지지 않고 듣는 사람도 짜증날테니 전화도 안 하는데 그래도 서럽다 ㅠㅠ 엄마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