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



 
익인1
🇰🇷🇰🇷🇰🇷🇰🇷🇰🇷
27일 전
익인2
🇰🇷
27일 전
익인3
🇰🇷🇰🇷🇰🇷🇰🇷🇰🇷
27일 전
익인4
🇰🇷🇰🇷🇰🇷🇰🇷🇰🇷🇰🇷🇰🇷🇰🇷
27일 전
익인5
🇰🇷펄-럭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34 09.10 21:5184353 5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09 7:5018295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17 11:22768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23 09.10 23:1216666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21347 2
혹시 올리브영 오늘드림 말고 그냥 배송은 오래 걸려?ㅜ 3 12:30 17 0
큐모모는 왜 항상 할인가랑 365 판매가랑 똑같냐 12:30 6 0
타부서 행사 도와주느라 팀 점심 못 갔는데 팀원들이 나 끼니 거른 줄 알아... 12:30 12 0
헐 우리아파트에 누가 돌아가셨나봐39 12:30 1218 0
익들은 장례식 다녀오면 소금 뿌려?2 12:30 18 0
뚜쥬르는 매번느끼지만9 12:30 192 0
근데 신검에서 공익판정된 남자라고 하면 몸에 어디가 불편해 보여?9 12:30 21 0
하객룩 봐주실분~!11 12:30 300 0
다리 두꺼운데 짧은 치마 입은 사람 보면 뮤슨 생각 들어5 12:29 66 0
이제 인스타도 스트레스받아서 못하겟음 ㅋㅋ2 12:29 20 0
나 피부가 심각한건 아닌데 병원 가도 되나 12:29 11 0
단백질 쉐이크랑 오트밀 쉐이크랑 다른거지? 12:29 10 0
마스카라 도대체 어떻게 하면 잘 발려 ㅠㅠ6 12:29 11 0
우리 가족 이제 할머니집도 안 감ㅋㅋㅋ1 12:29 19 0
책읽었는데 힐링…마음의 안정🖤 12:29 19 0
중고거래 할 때 답장 없으면 언제까지 기다려줘? 2 12:28 1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여자가 선톡해서 커플된 둥들있니?1 12:28 50 0
와 이거 ㄹㅇ 맛있다7 12:28 566 0
싱가포르 성범죄 처벌 수준 12:28 36 1
왜 다시 더워진겨...? 12:2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3:32 ~ 9/11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