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사실 나는 어느정도 호감이 있었음 ㅎ

상대랑 만나면 그냥 인사만 하고 갈길가도 되는데

굳이 먼저 말도 더 걸고 스몰톡은 기본임

늘 그렇게 잇팁이 대화를 주도하는데

그렇게 흐지부지하게 끝나버렷고... 그냥ㅠ 대화좋아하는 잇팁인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물론 잇팁이 무조건 남한테 관심 없어야 돼! 이건 아니지만....

그냥 대화 좋아하는 잇팁이었던 거 같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12 09.10 21:5178169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73 09.10 19:0661785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79 7:5011703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909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70 09.10 23:1212714 0
비 오는 거 맞긴 한가?1 12:24 36 0
8월 말일날 받은 계산서 공급가액 수정발행해도 가산세 없지? 12:24 4 0
이지덤 카밍케어패치!! 12:24 3 0
아이폰14프로 쓰는데 16프로로 바꿀까 말까??7 12:24 30 0
나 어제 잘린 백수인데 추석에 모텔가있는거 오바야?15 12:23 165 0
단백질 쉐이크 추천좀해줘 12:23 4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연애/전짝사랑 신경안쓰여?8 12:23 40 0
한달전에 호텔예약했는데 지금 10만원이 더싸네...^ ㅜ1 12:23 24 0
직장인익들아 추석에 할머니할아버지 용돈드려?2 12:23 12 0
내 점심도시락 봐줘 10 12:22 29 0
친한(?) 길고양이 있으면 12:22 21 0
딜라이트 콩마요 김부각 오랜만에 먹는데 왜 묘하게 맛없지 12:22 2 0
어떤 제품 공구하는 인플루언서 있나 찾으려면 12:22 6 0
엄마한테 첫선물하는데 화장품 세트같은거 브랜드 추천해줄사람 ,,1 12:22 6 0
익들이라면 대학 어디 선택할래..4 12:22 27 0
오늘 최고온도 35도래2 12:21 35 0
요즘 티비위키 왜 안되지1 12:21 8 0
익들은 공씨가 원래 중국성씨인거 알아?4 12:21 57 0
편의점 점장님께 말하는거 에바야? 14 12:21 12 0
식욕 조절이 안돼.. 이런건 어디 병원 가야해?4 12:21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32 ~ 9/11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