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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암 능력없어서 그 나이에 노후 대비조차 못했지만! 자식한테 손을 벌려야하지만! 번듯한 자가도 없지만!

뚱뚱하지 않으니 자기관리 잘한거야 그치



 
익인1
경제능력 없는 것도 한심하고 아픈 거 아니고 무식하게 살찌워서 뚱뚱한 것도 한심해..
27일 전
글쓴이
둘다 자기 관리 부족이였던건데 돈 못벌면서 자기관리 못했다고 뚱뚱한 사람 후려치는게 어이없는거지ㅋㅋㅋㅋㅋ
27일 전
익인2
걍 이제 뚱뜽한사람 욕하는거 웃기다는글 보면 뚱뚱한가 이생각밖에 안들어...
27일 전
글쓴이
그래 맘대로 생각해~
27일 전
익인3
남의 일에 왜 그리 관심 많은지 몰러 ㄹㅇ
27일 전
글쓴이
ㄹㅇ
27일 전
익인3
나도 BMI수치상 보통인데 비만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의 학벌/ 재산/ 유학은 다녀왔는지?/ 직장은?/ 부모님 노후(집안)다 좋은지 ㄹㅇ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것도 아닐꺼면서 살하나에 타인 쉽게 비난하는게 개웃김
비만아닌게 ㄹㅇ 인생업적인듯싶어

27일 전
글쓴이
ㄹㅇㅋㅋㅋㅋㅋ그런 것들 하나하나도 다 자기관린데
27일 전
익인4
댓 짱웃겨 그냥 뚱뚱에만 자기관리 못한다고 트집잡는게 젤 웃기짘ㅋㅋㅋㅋㅋㅋ얼마나 못났으면 뚱뚱에만 잣대를 들이밀까 날씬빼면 아무것도 없는당신.. 과연,, 당신은,, 얼미나 잘해왔는가,,,,
27일 전
글쓴이
ㅁㅈ 익2는 찔린듯
27일 전
익인5
특히 뚱뚱한 여자 혐오가 좀 심해지긴 했음 ㅋㅋㅋ
27일 전
글쓴이
성별에 따른 차이는 모르겠지만 요새 추새가 예전보다 몸무게 강박이 더 심해진거 같긴 함ㅋㅋㅋ
강박이 더 심해지니까 혐오도 더 심해지는듯

27일 전
익인6
근데 어느정도를 얘기하는 건지 모르겠어서 아예 말꺼내는 것 자체를 본문 정도로 느끼는거야?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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