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아 너무 맛있는데 영양제라 많이먹으면 안돼서 슬프다



 
익인1
ㄹㅇ,, 다먹고싶은걸 꾸욱 참는
27일 전
글쓴이
진짜 한50개먹고싶어 ㅠ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16 09.10 21:5179058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74 09.10 19:0662801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86 7:501280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83 09.10 23:1213348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9407 2
컴활 2급 실기 보구왔는데 ....차트 부분 점수 다 날라간건가 ..3 12:31 17 0
128기가 쓰는데 2 12:31 14 0
아니 직장익들아 원래 다른 부서 팀원한테 인사 안해?5 12:31 93 0
동성애 세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18 12:31 219 0
혹시 올리브영 오늘드림 말고 그냥 배송은 오래 걸려?ㅜ 3 12:30 16 0
친구가 서운해 할만 한지 객관적으로 봐주라 4 12:30 24 0
큐모모는 왜 항상 할인가랑 365 판매가랑 똑같냐 12:30 6 0
타부서 행사 도와주느라 팀 점심 못 갔는데 팀원들이 나 끼니 거른 줄 알아... 12:30 12 0
헐 우리아파트에 누가 돌아가셨나봐29 12:30 902 0
익들은 장례식 다녀오면 소금 뿌려?2 12:30 15 0
장터 9/21 NC 선예매 구해봅니다ㅠㅠ3 12:30 15 0
프런트 생각있으면 (つ•̀ᴗ•́)╮—̳͟͞͞⚾️ 뽑아라 12:30 105 0
뚜쥬르는 매번느끼지만9 12:30 158 0
근데 신검에서 공익판정된 남자라고 하면 몸에 어디가 불편해 보여?9 12:30 17 0
하객룩 봐주실분~!10 12:30 223 0
다리 두꺼운데 짧은 치마 입은 사람 보면 뮤슨 생각 들어5 12:29 57 0
이제 인스타도 스트레스받아서 못하겟음 ㅋㅋ2 12:29 13 0
케이티 제한구역서비스로 바껴서 전파 차단되는거 어디 문의해야돼? 아 진.. 1 12:29 7 0
나 피부가 심각한건 아닌데 병원 가도 되나 12:29 9 0
단백질 쉐이크랑 오트밀 쉐이크랑 다른거지? 12:2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46 ~ 9/11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